연재
김재섭의 뒤집어보기

1994년 한겨레 기자로 입사했다.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등 통신·IT 정책 부처와 관련 업계를 주로 맡아왔다. 정보통신 산업·기술 흐름에 더해 정보인권 및 이용자 권익 보호에 특별히 관심이 많다. 정보통신전문기자와 산업팀장을 지냈다. ‘김재섭의 뒤집어보기’를 장기 연재 중이고, ‘김재섭의 따뜻한 디지털’ 컬럼도 운영하고 있다. 2019년 4월부터 사람과디지털연구소장을 겸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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